신발 중 가장 편안한 운동화! 뉴발란스 991 M991BTND 후기 제품 사러가기 뉴발란스 991 M991BTND 운동화의 매력 안녕하세요, 여러분! 미미한바람이에요. 오늘은 여러분들에게 뉴발란스 991 M991BTND 운동화의 매력에 대해 소개해볼게요. 이번에 사용해본 제품 중에 가장 편안하고 스타일리시한 운동화인데요, 정말 꼭 추천하고 싶어요! 디자인으로 끌린다면? 첫인상이 너무 중요하잖아요? 이 운동화는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첫눈에 반할 수밖에 없어요. 클래식한 디자인과 세련된 컬러 조합이 길을 걷는 모습도 멋있게 만들어줘요~ 편안함은 최고! 운동화 중에서도 제일 중요한 건 역시 편안함, 맞죠? 이 운동화를 신으면 발이 마치 구름 위를 걷는 듯해요! 아치 서포트와 쿠셔닝이 정말 일품이라서 오랫동안 신..

로버 여성용 등산화 트래킹 신발 하이킹 부츠 미드 컷 타호 프로 L020607 4597 후기 제품 사러 가기 로버 여성용 등산화 구매 전 알아두면 좋은 정보 저는 보통 산책하거나 등산 다더라도 운동화를 선호하는 타입이에요!! 그런데 지난주에 등산하다가 발이 너무 아프더라고요. 알아보니 신발이 맞이 않거나 등산화를 추천하던데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고민했죠... 싼 가격의 등산화도 있지만 자주 가는 등산이니 더 좋고 실용적인 것을 사용하고 싶었거든요 잘 몰랐는데 등산화 중 로버라는 브랜드가 있더군요 그래서 로버의 등산화를 찾아보게 됐어요. 남성용과 여성용이 다르게 있어서 알아보는 것이 조금 어렵기는 했지만 제품은 확실히 좋아 보이더라고요 ●소재 : [어퍼] 누벅 [솔] 비브람 MASAI ● 중량 : 720g..

아디다스 코파 퓨어1 재팬 HG AG 축구화 ID4297 후기 제품 사러가기 아디다스 코파 퓨어1 재팬 HG AG 축구화 ID4297의 디자인 오늘은 아디다스의 최신 축구화, 코파 퓨어1을 소개하겠습니다. 이 제품은 정말 멋진 축구화 중 하나입니다. 특히 새로운 디자인이 멋지다고 할 수 있는데요. 화이트의 조합이 너무 세련되서 친구들한테 자랑하고 싶을만큼 멋진 축구화 중 하나입니다. 아디다스 코파 퓨어1 재팬 HG AG 축구화 ID4297의 착용감 이 축구화를 신고 축구를 하는 순간, 발이 가볍고 안정적으로 느껴졌습니다. 과거 사용했던 다른 제품들과는 비교가 안 되게 편안하더라구요! 공을 찰 수 있는 감각도 정말 끝내줘서, 시합에서도 엄청난 활약과 골 감각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물론 어느정도 축구는 할..

나이키 티엠포 레전드 10 프로 AG-PRO 인조잔디 축구화 DV4334 700 후기: 진짜 좋아서 강추~! 제품 사러가기 나이키 티엠포 레전드 10 프로 AG-PRO 인조잔디 축구화 DV4334 700 소개 안녕하세요! 축구화 추천 하려고 왔습니다. 오늘은 함께 "나이키 티엠포 레전드 10 프로 AG-PRO 인조잔디 축구화 DV4334 700" 제품을 소개해드릴게요. 이 축구화는 정말 핫한 제품으로 최근 축구팬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아졌답니다. 나이키 티엠포 레전드 10 프로 AG-PRO 인조잔디 축구화 DV4334 700 후기 이 축구화를 사용해본 경험을 공유할게요. 우선, 디자인부터 너무 멋지고 발에 착 감기는 느낌이 최고였어요. 그리고 패딩도 적당해서 발을 보호해주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그리고..

이유식을 시작하려고 마음먹었는데 어떻게 해야 할 지 막막한 부분이 많습니다. 이유식을 하는 시기도 있고 언제 어떤 음식을 먹여야 하는지 알레르기 반응은 어떻게 하는 건지 궁금한 점이 많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 여러 가지 정보를 취득하려고 알아보지만 사람마다 다른 관점이 있기 때문에 의견이 다를 것입니다. 꼭 정확하지는 않더라도 모두의 경험을 가지고 진행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정답은 없지만 오늘 이유식 먹기 전 기본 원칙에 대해서 적어보려고 합니다. 1. 6개월에 이유식을 시작한다. 이유식의 시작 시기는 6개월 정도에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더 빨리 시작하게 된다면 알레르기가 발생활 확률이 늘어나고, 너무 늦게 시작하게 되면 아기의 영양이 무너질 수 있기도 하고 이유식을 먹지 않을 가..

오늘은 시아가 249일 된 날, 오랜만에 간식거리를 만들어야겠다고 아내와 이야기한 후 저녁에 간식 만들 준비를 했다. 하루 일과는 뻔하게 흘러갔던 것 같다. 집에서 시아를 보는데 여전히 잘 먹고 잘 싸고 잘 운다...ㅠㅠ 꼬장이 많이 늘어서 짜증을 내는데 에휴... 솔직히 아빠인 난 열받을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그래도 아기인데 어쩌겠어, 시아가 아픈 것보다는 낫다는 생각에 참아본다. 잘 먹는 시아를 위해 간식을 조촐하게 만들어 보고자 한다. 준비물부터 챙겨야 한다. 오늘은 간단히 아보카도와 고구마를 삶아 줄 것이기 때문에 재료가 많이 필요하지는 않다. 고구마 1개 아보카도 1개 계량기 도마 칼 등등... 자잘한 것들 고구마 손질하기 먼저 고구마를 깨끗하게 씻은 후 채칼을 이용하여 껍질을 벗겨준다. 참..

오늘부터 시아와의 일상을 적어보려고 한다. 아기때부터 일기를 적고 싶었지만 그렇지 못했는데 이제 하나씩 적어보자. 시아 249일 8개월차부터 시작한다. 너무 늦은감이 있지만 지금부터라도 시작하는게 어디인가 싶다... 일기인 듯 아닌 듯 적는 이 글이 언젠가 시아에게 전달되면 재미있을 것 같다. 기록 겸 일기 쓰기 시작해보자

아침부터 아무것도 먹지 않고 이러고 있다. 아 배고프다 뭐라도 먹어야겠다. 눈 앞이 어질어질하네